HOME > 자료실> 보도자료 및 사진  
제목 [2017] 제22회 완산전국국악대제전 대상에 권가연씨 조회 1478
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8.06.06
첨부파일
 
 
(사)완산국악제전진흥회(이사장 조소녀)가 개최한 ‘제22회 완산전국국악대제전’에서 권가연(27·영남대 대학원)씨가 대상을 수상했다.

 지난 26일과 27일 전주한벽문화관에서 열린 대회에 출전한 권씨는 심청가 중 ‘심봉사가 물에 빠지는 대목’을 선보여 최고의 영예인 판소리부 일반부 대상(국회의장상)을 차지했다.

 또 이날 대전에서는 김의경(서울시 동작구)씨가 기악부문 종합 대상(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)을 수상했다.

 올 대전에는 판소리와 기악, 일반부, 신인부, 고등부, 중등부, 초등부로 나눠 총 179명이 출전해 열띤 경연을 펼쳤다.

 대상을 수상한 권가연씨는 “박사과정의 마지막 학기를 앞두고 큰 대회에서 상을 받게돼 기쁘다”면서 “현대인들이 듣기에는 어려운 한자가 많아 그 이면을 이해하기 힘들기도 하지만, 알고보면 재미있고 좋은 음악인 판소리에 대한 매력을 알리고 대중과의 간극을 좁히는데 밀알이 되는 소리꾼으로 성장하고 싶다”고 소감을 밝혔다.

 김미진 기자


< 저작권자 ©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>
다음글 [2017] 제22회 완산전국국악대제전 권가연씨 판소리 일반부 대상
이전글 [2017] 27일 완산전국국악대제전 본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