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ME > 자료실> 보도자료 및 사진  
제목 [2010]제 15회 완산전국국악대제전 수상 결과 조회 989
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1.07.18
첨부파일
제 15회 완산전국국악대제전 수상 결과
작성시간 : 2010-09-06 송근영 기자


제 15회 완산전국국악대제전 일반부 대상에 심청가 중 ‘심봉사 눈뜨는 대목’을 소리한 조현정(23·완주군 구이면)씨가 차지해 국회의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.

사단법인 완산국악제전진흥회(이사장 조소녀)가 마련한 이번 대회는 판소리 부문 32명, 기악 부문 64명 등 총 96명이 출전해 5일 예선과 6일 전주덕진예술회관에서 열린 본선 무대로 마련되어 전국의 국악 제목들이 자웅을 가렸다.

대상을 차지한 조현정 수상자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적인 대목을 잘 소화했으며 천부적인 다져진 예원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.

정회천 심사위원장은 “전체적인 실력은 향상됐으며 기악 부문은 다양한 기악 분야가 본선에 올라 좋았으나 일반부의 경우 조금 더 세심한 음정과 세밀한 기교의 연구가 필요하다”고 평했다.

또 “판소리 부문은 단단한 청소년부 실력이 돋보였고 깔끔한 소리로 재목이 될 가능성을 엿보였으나 아쉬운 점은 일반부의 경우 수련한 공력은 있으나 명창부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수용할 수 있는 대목을 선정해야 하는데 기교 위주로 소리한 출전자들이 아쉽다”고 평했다.

출전자가 적은 이유에 대해 같은 날 전남 무안군에서 열린 국악대회가 고등학교 입학 가산점을 주는 관계로 출전자들이 타 대회로 몰렸다고 대회 관계자는 설명하고 있다.

대회가 15회를 맞은 만큼 대회의 공신력을 높이고 제대로 된 국악 꿈나무 등용문으로 배출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학교와 연계해 대회를 이끌어 가야한다는 의견이다. /전라일보 송근영기자·ssong@

제15회 완산전국국악대제전 수상자
판소리 부문
일반부▲대상 조현정(여·전북 완주군)▲최우수상 김응경(여·전북대2)▲우수상 이윤미(여·단국대2)
고등부▲대상 김은경(여·국립국악고3)▲최우수상 신지영(여·부산계성정보고3)▲우수상 이설아(여·전주예고2)
중등부▲대상 김한슬(여·정읍학산여중1)▲최우수상 신지은(여·전주예술중3)▲우수상 박지원(여·전주 용흥중1)
초등부▲대상 최효주(여·경산서부초6)▲최우수상 신하현(여·진주정촌초3)▲우수상 이기영(남·전주용소초6)

기악 부문
일반부▲대상 임재학(남·전북대4·아쟁)▲최우수상 오혜빈(여·완주군 삼례읍·아쟁)▲우수상 이영랑(남·우석대1·대금)
고등부▲대상 신상준(남·국립전통예고3·피리)▲최우수상 이은주(여·한국전통문화고3·아쟁)▲우수상 김남수(남·광주예고3·대금)
중등부▲대상 오하림(여·전주예중2·아쟁)▲최우수상 이예린(여·전주예중3·가야금)▲우수상 장성완(남·전주동중1·가야금)
초등부▲대상 홍미연(여·전주대정초3·아쟁)▲최우수상 이예은(여·전주기린초6·가야금)▲우수상 이솔아(여·군산미룡초6·해금)

다음글 [2010]\"명창의 꿈, 더 노력해야죠\"
이전글 [2010]진주 정촌초 3학년 신하현 어린이 완산전국국악대제전 판소리 초등부 최우수